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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새기고(2) 시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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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31 21:37 조회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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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새기고(2) 126:1-6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고난 중에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감사를 소홀하게 생각하면 악한 영의 유혹에 넘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저와 여러분이 특히 마음에 새겨야 하는 말씀은 내가 고난 중에 어떤 마음으로 기도 했었으며, 그 고난을 물리쳐 주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찬송했었는지 잊지 말라.’ 는 말씀입니다.

 

기도한 그대로 문제가 잘 해결 된 것이 모두 다 하나님 은혜요 능력임을 인정하고 기억하면서도, 그 도움을 구할 때와 도움을 받았을 때에 나의 간절하던 마음과 감사하던 모습은 잊기 쉽습니다.

세상을 살며 받은 이런 저런 상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만,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던 그 간절한 마음과 눈물과 감사를 잊지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서 홍해 바다라는 큰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뒤에서는 애굽 군대가 쫓아오고, 앞에는 바다가 가로 막았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두려움에 떨면서 오직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바다길을 열어 주심으로써 애굽 군대의 추격으로부터 피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홍해 바다를 무사히 건넜지만, 추격하던 애굽 군대가 모두 바다에 수장 될 때, 백성들의 감사와 감격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15:1-9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은 이로써 여호와 하나님이 가장 높은 신이라고 고백하고 찬송했습니다. 온 몸으로 춤을 추며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사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참 많이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백만 여명이나 되는 그들이 40여 년간 광야를 가는 동안 매일 아침마다 먹을 것을 진영에 이슬처럼 내려 주셨고, 40년 간 옷이나 신발도 해지지 않도록 하셨으며, 대적들도 알아서 물리쳐 주시고, 여리고 성도 무너뜨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잊지는 않았어도 눈물로 기도하고 찬송하고 감격하던 자신들의 모습과 그 간절하던 마음을 잊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결국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돌아보십시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참으로 감격스러운 기억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해결할 어떤 방법도 찾지 못하고 기도만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문제를 잘 해결 받고 기쁨으로 두 손을 들고 감사의 눈물로 찬송을 올리던 그 날의 내 모습을 잊지 않았습니까?

돌이킬 수 없는 큰 죄를 저지르고 징계를 당하다가 그 징계가 풀리고 해방의 기쁨을 맛보던 그 날 다른 사람들이 보든 말든 무릎을 꿇고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던 그날의 내 모습에 대한 기억이 흐려지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하염없이 깊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던 나의 모습을 잊지는 않았습니까?

 

내가 어떠했었는지 잊어버리게 되면 믿음과 신앙은 생명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전심으로 기도하는 성도가 아니라 중언부언 하는 자가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함으로써 기쁨을 누리는 대신에 형식적인 신앙으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교인이 되고 말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감사하고 찬송했던 모든 마음과 모든 기억을 잊지 마십시오.

본문에서도 자신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느꼈던 그 감정을 그대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우리는 기쁘도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포로의 삶을 청산 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자신들이 매우 기뻐하며 찬송하고 감격하고 감사하고 기도했던 기억을 떠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것보다 더 중한 것은, 그 은혜를 받았던 때의 나의 마음이나 모습을 잘 유지하고 기억하고 이어 가는 일입니다.

그래, 내가 그 때 그랬었지”, “눈물로 감격하며 감사하며 기도했었지”, “그래, 그 때 너무너무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멋지게 이겨 냈고, 그런 어려움을 견딜만한 힘을 눈물의 기도를 통해서 얻었었지... ” 이렇게 말입니다.

 

얼마나 멋진 모습입니까!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고 감사했던 내 모습에 대한 기억을 늘 떠올리며 늘 은혜에 젖어 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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