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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4) 시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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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15 06:3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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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4) 30:1-5

<본문: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지난 길을 돌아보십시오.

여러분도 그렇겠지만 저도 참 힘들고 복잡하고 어려운 길을 지나 왔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해보니, 그 길은 나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끌어내신 길이고 원수들로부터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 길이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나온 모든 길은 다 몰라서 그렇지 매우 엄청난 싸움이었습니다.

<6:12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현대인>

 

원수가 눈에 보이기라도 하면 모르고 당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원수와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지켜주지 않으셨다면 백전백패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으로부터 무관심, 방치되었다면 또 어찌 되었겠습니까? 육체를 따르는 사람,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이 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8:5-7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사람의 영과 육은 하나이니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따르지 말라 해서 육체는 방치하고 영혼만 위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육신을 따른다 함은 썩고 사망에 이르는 것들을 목표로 추구하는 삶이고, 영을 따른다 함은 영원한 생명의 길을 택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말합니다.

<30:19-20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마귀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이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손아귀에 넣고 조정하여 썩을 것을 추구하게 함으로써 결국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기쁨이니 쉬지 않고 틈을 노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만약에 마귀의 유혹을 따름으로써 영혼이 회개하고 돌이킬 수 없으리만치 망가져 버렸어도 징계라도 보내셔서 그 영혼이 잘 되고 범사도 잘 되도록 수순을 바로 잡아 인도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사망과 저주의 길이 아니라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하십시오.

말씀대로 여호와를 사랑하고,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마귀로부터 이겨 낼 새 힘을 주십니다.

 

성도의 믿음이 자라면 기도하고자 하는 갈망도 커집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합니다. 위험한 광야에 방치 되더라도 기도하며, 깊은 음부와 같은 계곡이나 심해에 던져져도 가라앉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 앞에 당면한 그 문제만 집중하여 기도하지만, 기도 영역이 넓어지면서 하나님께서 뜻하신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성도, 그리고 구원의 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원수라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기꺼이 원수를 사랑하며, 그 영혼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요나는 니느웨에 가서 선교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니느웨 같은 야만 민족까지 구원을 받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방향,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다가 풍랑을 만나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그 때, 요나는 곧바로 큰 물고기에게 먹혀서 입속 공기층에 걸렸습니다.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한 채로 물고기 입속에 갇힌 그 순간 그가 할 일이 하나도 없어보였지만, 그러나 그는 비로소 가장 중요한 일을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한 것입니다.

<2:1-2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보십시오.

하나님은 절망 중에 요나에게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요나가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기도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셨습니다.

오늘, 절망, 걱정, 근심에 빠졌나요? 지금 정말 답답한 문제 앞에 서 있나요? 그러나 이때에도 감사하십시오.

이 문제와 근심과 걱정을 통해서 하나님과 대면하는 동안 나의 생명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마귀와의 보이지 않는 싸움에 기도로 참여되면서 승리의 기쁨을 얻게 될 것을 믿고 감사하십시오. 요나처럼 저와 여러분을 기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하며 기도하십시오.

깊이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뜻하신 일이 깨달아집니다.

요나도 기도 중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이 구원 받는 것이 싫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었는데 그런 생각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라고 고백하면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서원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이 때, 하나님께서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니 물고기가 요나를 니느웨 해변에 토해 놓은 것입니다. 요나가 니느웨에서 선교하니 그 나라와 백성이 모두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기도한다면 사실은 기도 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었음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기도 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지만, 응답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응답의 날까지 계속 기도하십시오. 그런데 기도하면서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뜻과 거스르며 살아온 지난 시간들에 대하여 깊이 회개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돌이키시고 깨달음의 고백도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도하는 동안,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거스르는 악한 심령이 고쳐지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해 주어도, 모든 상처와 아픔을 깨끗하게 회복 시켜도, 도로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사망의 길로 달음질 하게 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또 하나의 때가 있다면 바로 회심하는 때입니다. <34:21-22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행악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기도는 하는데 생각이나 행동이 변화를 받지 못하고 구습 그대로라면 응답이 지연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스스로 무덤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막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장 보기에는 이 산만 허물어지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릴 것 같아 보여도, 변화 되지 못한 생각과 구습대로 살고 있는 한, 도로 막힌 길이 나타날 것이요, 강이 가로 막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연약함을 다 아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부족하고 연약하여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하지 못하는 줄 다 아시기 때문에 자꾸만 타락의 그 길로 달음질 하게 되는 그 상황을 이해해 주십니다. 그래서 징계는 더디게 하시고 징계와 벌 대신에 말씀을 보내어 순종하기를 바라십니다.

 

말씀을 잘 듣고 회개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반드시 새 길을 열어 주십니다. 요나가 기도했더니 물고기가 해변에 그를 토한 것처럼 새로운 그 길이 주어집니다.

그러면 이 때, 성도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길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와 사랑이 나타나도록 수고해야합니다. 요나가 싫어하는 니느웨에서 하나님의 회개의 복음을 외치며 선교한 것처럼 새 길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저와 여러분이 가는 새 길은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과 자비가 나타나는 길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유혹하는 길일 수 있습니다.

새 길은 구습대로 살지 않아도 되는 길입니다. 썩을 것을 추구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길이고,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새 길은 나만을 위해서 기도하고 나만을 위해서 사는 길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 길이요, 그의 영혼을 구원하는 길입니다.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만약 새 길이라면서도 구습의 삶과 구별되지 않은 상태로 허망한 것을 추구하면서 살고 있다면 지금 이 길이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새 길인지 심각하게 돌아보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든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새 길을 걷는 동안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과 사랑을 잘 나타내는 성도라면 고난과 낙심과 절망에도 불구하고 능히 인내로 승리합니다.

연약하여 때때로 흔들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은혜를 믿기에 견딜 수 있습니다.

 

특히 저와 여러분은 섬기는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긍휼하심을 많이 감사하십시오. 사람 간에도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할 만하다면 정의롭고 거룩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까? 사람도 그러할진대, 저와 여러분은 거룩하시고. 공의롭고 사랑이 변함없으신 그런 하나님을 내 주로 섬기게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이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났어도 노여움으로 징계하시기는 아주 잠깐이고 은혜는 영원히 베풀어 주십니다.

혹시 가던 길이 막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곧 열릴 것을 믿으십시오. 거룩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자비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인내로 기다리다보면 반드시 이끌어 주시고 마귀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찬송하게 하시고, 말씀을 보내어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며 회복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는 동안 영혼이 잘 되고 범사도 잘 되고 강건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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