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독뉴스 | 달란트 & 신앙인 / 구자선 권사(효성중앙교회) “말씀 한 구절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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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14 00:39 조회1,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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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간인지라 너무 힘들거든요. 하루 종일 직장에서도 직업의 특성상 눈에 무리가 가서 눈이 피곤해서 안할까도 생각했지만, 교회의 셀원들끼리 제가 주는 말씀이 담긴 그림 한 장을 가지고 큐티(QT)를 한다고 하니까 안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힘들지만, 그나마 제 믿음을 지켜주는 도구가 되니까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구자선 권사(효성중앙교회)는 매일 퇴근 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책상에 앉아 성경말씀을 놓고 기도하며 씨름을 한 끝에 세 시간 만에 어김없이 한 장의 작품을 내어놓는다.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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