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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라이프 | [오늘의 설교]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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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30 15:51 조회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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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가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로서 진정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랑함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사랑이 있어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 이 사실이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하나님을 안다는 증거가 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하기만 하면 아무것이나 믿어도 상관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랑하기만 하면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어서도 안 됩니다.

성경은 오히려 참으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만이 진실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언제나 행동하십니다. 사랑의 역사가 나타난 게 그 증거입니다.

요한일서 4장 9절 말씀을 봅시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으로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나타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으로만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했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말대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벌써 몇 번이고 멸망하고 말았을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6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주신 것으로 사랑의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에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시면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예수의 제자입니까.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입니까. 직분을 맡은 사람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자 된 표시는 서로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사랑할 수 있을까요. 노력과 열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성령이 충만하게 임해야 합니다. 오순절 때 성령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사랑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마음의 뜨거움이 생겼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이 충만히 임해서 주님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박조준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경기도 성남 갈보리교회 원로목사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를 설립했습니다. 2002년 세계지도력개발원을 설립해 4만여명의 목회자들에게 목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매년 두 차례 ‘목회나눔 특강’을 열고 목회와 설교에 대한 오랜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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